이 이야기는 절대 내 얘기가 아니다.
참고로 난 겜방 알바는 한 적이 없다.
딱 한 번, 하루 알바했던 적이 있다.
근데 다음 날, 날 짜르더라.
내 얘기는 닥치고
친구 얘기다.
시점을 친구 주인공 시점으로 돌리겠다.
(친구도 욕 존니 잘함, 다 이 색히한테 배운 것임)
아래 글은 약간의 과장도 포함되어 있음을 유의하면서 보자스라.
내가 대학교 때 겜방에서 알바를 할 때였다.
커플이 겜방엘 들어왔다.
남자 색히 여자 친구 앞이라고 아는 척 존나 한다.
(쒸발룸)
'엄훠, 작이 컴퓨터도 켤 줄 알고 대단한 걸? 난 컴퓨터 파워 버튼 누르면 파워가 충전되는 줄 알았어.'
'훗, 이런 것 정도야 뭐~' (지랄한다. -_ -)
(이 당시 내 친구 자식은 컴퓨터 버튼을 쳐 누르면 터지는 줄 알았다고 한다)
둘 자리로 가서 앉는다.
조금 있으니 이것들이 카운터로 다시 온다.
와서는 남자 색히 한다는 말이
'아저씨, 여기 훈글 없어요?'
그랬다.
훈글...-_ -;
훈글....훈글....
나 친구한테 이 얘기 듣고 졸라 쳐 웃었다.
친구 색히 자기도 비슷한 수준이었음서 뭘 쳐 웃고 지랄이래?
김현호 샹눔색히 삼겹살 사 줘~
2006/12/21 11:09
2006/12/21 11:09
괄리자
트랙백 주소 : http://nyaongnyaong.com/trackback/14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예전에 그 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완전 웃깁니다. 크크크큭
우흐흐
오랜만이네요.
제가 포스팅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일 드럽게 많심다.
아직도 훈글이라고 쓰는 사람 있군요... -_-;;;;;ㅎㅎ
저도 몰랐어요.
근데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