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언젠가부터 일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TV 앞에 앉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물론 난 컴퓨터 모니터 앞이다.
TV는 없고 수신 카드가 있어서 모니터 앞에 앉는다. 샹
KBS2에서 하는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이다.
큭큭;
존니 재밌다.
사실 -_ - 미녀들 보는 재미로 본다.
쿨럭;
에바랑 준코가 내가 봤을 땐 제일 이쁘다(태클 즐 쳐 드세영~).
여기에 나오는 멤버들을 보려면 이 페이지로 가면 된다.
이번 주는 레슬리가 제일 웃겼다. 우리나라 말도 제일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고.
이번 주 주제는 우리네 미신에 관한 건데 거기엔 그냥 웃고 떠들고 하는 게 주였지만 정해진 주제가 끝나고 멤버들끼리 허심탄회(?)하게 2007년 내 주위에서 이런 건 지양해 줬으면 하는 게 어떤 게 있냐고 남희석이 물었던 거!
거기서 짧았지만 꽤 심각한 얘기가 나왔다.
내가 지적한 에바랑 준코는 얼굴(-_-)도 되고 온 나라도 캐나다랑 일본(일본은 우리랑 독도 문제나 이런 저런 것들로 인해 말이 좀 있긴 하지만 말이다)이다.
그 외에 베트남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위에 언급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다르다는 것이다.
베트남에서 온 흐엉이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말했다.
처음 자기를 본 사람들은 전부 대만이나 홍콩 등지에서 온 줄 알았는데 막상 베트남에서 왔다고 밝히면 사람들이 자기를 대하는 태도가 약간씩 달라지는 걸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제일 압권이었던 레슬리,
미국에서 왔지만 우리와 피부색이 다르다는 점 하나만으로 틀리게 대했다는 것이다.
그네들과 우리네는 결코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다.
왜 우리와 틀리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나도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데서 이상한 냄새가 나면 미간을 찌푸리며 '아 이 씨발 누구야?'라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노숙자를 찾거나 그 다음으로 동남아쪽에서 온 사람들이 있나 없나 찾는다.
참 희한하다.
내가 저 나라에 가면 나 역시 그 나라 사람들과는 다른 인간인데 말이다.
대한민국...
우리가 살며 우리가 주인인 땅덩어리지만 그네들을 불청객 취급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주인이면 주인답게 행동을 할 때 비로소 주인 대접을 받지 않나 싶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지금 이 시간에도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도 있다.
물론 내 생각이다.
물론 난 컴퓨터 모니터 앞이다.
TV는 없고 수신 카드가 있어서 모니터 앞에 앉는다. 샹
KBS2에서 하는 글로벌 토크쇼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이다.
큭큭;
존니 재밌다.
사실 -_ - 미녀들 보는 재미로 본다.
쿨럭;
에바랑 준코가 내가 봤을 땐 제일 이쁘다(태클 즐 쳐 드세영~).
여기에 나오는 멤버들을 보려면 이 페이지로 가면 된다.
이번 주는 레슬리가 제일 웃겼다. 우리나라 말도 제일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고.
이번 주 주제는 우리네 미신에 관한 건데 거기엔 그냥 웃고 떠들고 하는 게 주였지만 정해진 주제가 끝나고 멤버들끼리 허심탄회(?)하게 2007년 내 주위에서 이런 건 지양해 줬으면 하는 게 어떤 게 있냐고 남희석이 물었던 거!
거기서 짧았지만 꽤 심각한 얘기가 나왔다.
내가 지적한 에바랑 준코는 얼굴(-_-)도 되고 온 나라도 캐나다랑 일본(일본은 우리랑 독도 문제나 이런 저런 것들로 인해 말이 좀 있긴 하지만 말이다)이다.
그 외에 베트남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위에 언급한 나라들에 대해서는 다르다는 것이다.
베트남에서 온 흐엉이 자신이 겪은 경험담을 말했다.
처음 자기를 본 사람들은 전부 대만이나 홍콩 등지에서 온 줄 알았는데 막상 베트남에서 왔다고 밝히면 사람들이 자기를 대하는 태도가 약간씩 달라지는 걸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제일 압권이었던 레슬리,
미국에서 왔지만 우리와 피부색이 다르다는 점 하나만으로 틀리게 대했다는 것이다.
그네들과 우리네는 결코 틀린 게 아니라 다를 뿐이다.
왜 우리와 틀리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나도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데서 이상한 냄새가 나면 미간을 찌푸리며 '아 이 씨발 누구야?'라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노숙자를 찾거나 그 다음으로 동남아쪽에서 온 사람들이 있나 없나 찾는다.
참 희한하다.
내가 저 나라에 가면 나 역시 그 나라 사람들과는 다른 인간인데 말이다.
대한민국...
우리가 살며 우리가 주인인 땅덩어리지만 그네들을 불청객 취급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주인이면 주인답게 행동을 할 때 비로소 주인 대접을 받지 않나 싶다.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지금 이 시간에도 실시간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수도 있다.
물론 내 생각이다.
tags : 미녀들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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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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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일본애 걔가 제일 이쁘던데, 걔가 준꼬인가요?
사진을 보니 내가 봤던 걔랑 너무 다르게 생긴거 같은데....
음.... 이상하네...
아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다니.
에바는 안 이쁘던가요?
모든 출연진들이 TV로 보는 것과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과 꽤 다르더라구요.
특히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