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가족이 뭐냐고?
1989년 10월 ~ 1990년 4월까지 방영한 KBS 주말 연속극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 본 드라마 중에서 기억나는 것이다.
참 오래 전에 나온 건데...
길용우, 김승진, 이휘향, 서인석, 조민수, 김주승 등등...
더 기억이 안 난다.
이휘향, 서인석은 부부로 나왔다.
서인석 동생이 길용우, 김승진...더 기억이 안 난다. 컹!
길용우는 여기서 하늘에서 돈 안 떨어지나 하고 늘 투덜거리고.
웃긴 게 '돈'을 '돈'이라 그러지 않고 '둔'이라 그랬다.
흠...맞나? -_ -a
그리고 김승진은 이휘향을 무척 좋아했다.
물론 이성적인 그런 감정이 아니라 형수로.
노래만 봐도 알 수 있다.
좀 전에 TV 보면서 다리도 같이 떨어 주면서 흥얼거리던 노래다.
노래 출처는 http://blog.naver.com/ch12252 님의 블로그에서 갖고 왔다.
이 분께 존경을 표한다.
퍼 온다고 말을 남겨야 하는데 네이버에 내 ID가 없다.
로그인을 한 사람만 글을 남길 수 있다고 하네. 허허
새끼 손가락
가사 보자스라~!
1.원자폭탄이 떨어졌을 때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네
할아버지가 히로시마에 살고 계셨다네
내왼 손가락은 태어날 때부터 한덩어리로 붙어있었죠
언제나 주머니 속에 숨어있는 나의 왼손
우우 우~ 우~ 우~ 우~ 2.버섯구름이 피어 오를때 우린 무엇인지도 몰랐지
할아버지의 핏속을 통해 전해 내려온줄
내왼 손가락은 한덩어리 여서 제일 불쌍한 새끼 손가락
봉숭아 물한번도 못들이는 내손가락
우우 우~ 우~ 우~ 우~
자선남비
가사 보자스라~!
거리에는 자선남비 딸랑 딸랑
마음이 부잔 사람만 오세요
사랑의 자선남비 딸랑딸랑
따뜻한 손길만 오세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고층빌딩에 가려진 뒷골목
구석 구석에는 가난한 사람들
함박눈을 기다리는 가난한 사람들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잃은 열다섯살 소녀 가장도 있어요
형수님께 바치는 노래
가사 보자스라~!
나는 형수님을 꽃으로 보고 있어요.
빨간 장미 한송이죠.
그윽한 향기에 젖어 있으면
아득한 먼 하늘에 떠오르는 미소
엄마의 미소
꽃으로 사랑하고 별이되어 지켜주고
소리내어 노래하는 빨간 장미 한송이
새벽까지 떠있는 샛별이예요.
나는 형수님를 별이라 부르고 싶어요.
새벽까지 떠있는 샛별이죠.
빛나는 눈동자 보고 있으면
잔잔한 호수에 어른 거리는
엄마의 눈동자
꽃으로 사랑하고 별이되어 지켜주고
소리내어 노래하는 빨간 장미 한송이
새벽까지 떠있는 샛별이예요.
나는 형수님를 꽃으로 보고 있어요.
빨간 장미 한송이죠.
그윽한 향기에 젖어 있으면
아득한 먼 하늘에 떠오르는 미소
엄마의 미소
꽃으로 사랑하고 별이되어 지켜주고
소리내어 노래하는 빨간 장미 한송이
새벽까지 떠있는 샛별이예요.
꽃으로 사랑하고 별이되어 지켜주고
소리내어 노래하는 빨간 장미 한송이
새벽까지 떠있는 샛별이예요.
외설
가사 보자스라~!
외설 출판물이 춤을 추어요
음란 비디오가 돌고 돌아요
거리에는 옷벗은 여자들이 포스터속에
거리에는 벌거벗은 여자들이 웃고 있어요
우리의 아이들을 어디서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강으로 갈까요 산으로 갈까요
바다로 데리고가 어부를 만들까
모두가 돈에 미쳐 쾌락에 들떠서 내일을 잃어버렸어요
뉘미랄
노래 다 끊어졌네.
하나도 안 나온다. -_ - 어디서 저 노래들 다시 찾지?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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